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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우 입학처장 |
가톨릭대(총장 박영식)는 올해 정시모집 가군 일반전형에서 483명, 특별전형에서 103명, 나군 일반전형에서 16명, 다군 일반전형에서 236명 등 모두 838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의 미선발인원을 정시모집인원에 포함할 예정이며, 최종 정시모집인원은 12월 19일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인문?사회계 및 자연?공학계(생활과학부 포함) 모집단위는 가, 다군 분할모집을, 간호학과는 가, 나군에서 분할모집을 시행한다. 정시모집 지원시 지원 모집단위의 수능반영영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특히 영어B형 응시자만 지원 가능함을 유의할 것-음악과 제외)
일반학생전형 가군(음악과, 신학과 제외)은 모집인원 50%를 수능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 50%는 수능 70%, 학생부 30%를 반영해 선발하며, 나군과 다군은 수능성적만으로 선발하며, 수능 반영 방식은 ‘3+1’체제이다. 가군과 다군에서 생활과학부,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컴퓨터정보공학부, 정보통신전자공학부는 국어A/B, 수학 A/B, 영어B, 사탐/과탐을 반영해 인문/자연계 학생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단, 가군의 성심교정 모집단위와 간호학과는 수능시험에 응시한 탐구영역과 학생부 반영 교과가 일치해야 하며, 사회 교과선택 학생과 과학 교과선택 학생을 분할 모집한다. 또한,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컴퓨터정보공학부, 정보통신전자공학부의 경우 국어B 선택자에게 10%, 수학B 선택자에게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가군 일반학생전형에서는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또는 과학교과를 반영하며(음악과, 신학과 제외) 각 반영교과별 석차등급 상위 4과목씩 총 16과목을 반영한다. 한편 2013년 2월 이전 고교졸업자(재수생부터 해당)는 수능 비교 내신을 적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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