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보기
면접, 수능, 직업선택
> 뉴스 > 대학정보
     
우리 대학 이렇게 뽑아요!
2016년 08월 03일 (수) 17:05:37 대나무 Editor@daenamu.kr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교과우수자전형에만 적용

   

2017학년도 입학 전형에서 총 1천674명을 모집하는 가톨릭대(총장 박영식)는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등을 통해 모두 1천39명을 선발한다.

가톨릭대는‘인간 존중의 대학’이라는 건학이념을 바탕으로‘인성과 창의력을 갖춘 윤리적 리더’라는 인재상에 맞는 인재를 선발하고 양성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학생부우수자전형과 올해 신설된 교과우수자전형을 실시한다. 두 전형 모두 학생부 성적을 100% 반영해 선발한다. 단, 학생부우수자전형은 교과 70%와 비교과 30%를, 교과우수자전형은 교과 100%를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교과우수자전형에만 적용한다.

올해 인원을 확대해 모집하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잠재능력우수자 전형, 교육기회균등전형,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 학교장추천전형 등을 실시한다. 모두 단계별 평가로 진행하며 1단계는 서류 평가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반영한다.

논술전형은 학생부 40%와 논술고사 60%를 반영하며 자연과학부와 생명·환경학부를 제외한 모든 계열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정시모집은 가군에서 인문사회 계열 289명과 음악과 50명, 나군에서 의예과 25명과 간호학과 36명, 다군에서 자연공학계열 235명 등 총 635명을 모집한다.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하며 국어, 수학, 영어는 표준점수로, 탐구영역은 백분위로 반영한다. 단, 음악과는 실기 성적 70%와 수능 성적 30%를 합산한다.

이창우 가톨릭대 입학처장

 


 

'프라임사업' 8개 신설학과 파격적 장학혜택 눈에 띄네

   

건국대(총장 송희영)는 201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을 높여 총 1천305명(정원외 포함)을 선발하며,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또 지역에 관계없이 학교별로 원하는 인재를 얼마든지 추천할 수 있는 ‘KU학교추천전형’을 신설하는 등 교육을 통한 입학 문을 넓히고 수험생들의 부담도 완화하기로 했다.

건국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의 모집인원을 640명으로 늘리고, 기존 KU교과우수자전형과 지방 소재 학생들만 지원 가능했던 지역인재전형인 KU고른기회전형-지역인재를 통합해 'KU학교추천전형'으로 380명을 선발하는 등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을 1천305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건국대는‘산업연계 교육 활성화선도대학’(PRIME: PRogram for Industrial needs- Matched Education)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기술융합 수요에 대처하고 미래 성장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KU융합과학기술원’을 신설하고 첫 신입생으로 333명을 선발한다.

산업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기술융합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바이오·생명공학 분야와 융복합 공학 분야 학과를 중심으로 신설되는 ‘KU융합과학기술원’에는 PRIME 선도학과인 줄기세포재생공학과(43명), 의생명공학과(40명), 화장품공학과(40명), 미래에너지공학과(40명), 스마트ICT융합공학과(40명), 스마트운행체공학과(40명), 시스템생명공학과(45명), 융합생명공학과(45명) 등 총 8개 학과가 신설된다.

박찬규 건국대 입학처장

 


 

'KGU학생부종합Ⅱ'신설 … 면접 없이 학생부 100%

   

경기대(총장 김기언)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18일(일)부터 21일(수)까지 진행하며, 전체 정원의 약 70%에 해당하는 2천48명을 선발한다.

유일하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663명)’는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영역을 100%로 반영해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 40%와 논술고사 60%를 반영하는 ‘논술고사우수자전형(182명)’과 ‘예능우수자전형(67명)’, ‘체육특기자전형(33명)’,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KGU학생부종합Ⅱ 전형을 신설했다. 기존의 학생부종합전형(KGU학생부종합Ⅰ, 고른기회대상자, 사회배려대상자, 단원고특별전형)이 1단계(서류평가)와 2단계(면접평가) 전형으로 진행되는 반면, KGU학생부종합Ⅱ 전형은 면접평가를 실시하지 않으며, 학생부 서류를 100% 반영해 선발한다. 기존의 학생부종합전형이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통해 학교생활충실도와  함께 대학핵심역량 부합도를 심층적으로 평가했다면, KGU학생부종합II 전형은 인성중심평가와 학교생활충실도를 바탕으로 평가하게 된다.

내신이 유리한 수험생이라면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을 노려볼만하다. 2016학년도 기준으로 인문·예능계의 최종합격자 평균내신등급은 2.8등급, 자연계는 3.2등급이었다. 다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이광호 경기대 입학처장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1천928명 선발

   

경희대(총장 조인원)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3천268명(정원내)을 선발한다. 모집인원 4,674(정원내)명의 70%로 경희대 서울캠퍼스는 1천587명, 국제캠퍼스는 1천681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수시모집인원 (3천268명)의 59%에 달하며 네오르네상스전형 (920명), 고른기회전형Ⅰ(150명), 고른기회전형Ⅱ(90명),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3명), 고교대학연계전형(400명), 학교생활충실자전형(365명)으로 구분된다. 모든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전형별로 선발방식과 전형명칭이 변경된 부분도 있다. 북한이탈주민전형은 지난해까지 고른기회전형II로 정원내 선발이었으나, 올해부터 고른기회전형I의 세부전형 중 하나로 정원외 선발로 진행된다. 또한 2016학년도에 지역균형전형은 명칭이 ‘고교대학연계전형’으로 변경됐다.

네오르네상스전형, 고른기회전형(Ⅰ,Ⅱ),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의 경우 1단계에서 학생부 등 서류 종합평가를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인성면접 성적 3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고교대학연계전형 및 학교생활충실자 전형은 반영비율이 변경됐다.

학생부 등 서류종합평가 성적 40%와 학교생활기록부성적(정량평가) 60%를 일괄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이 중 고교대학연계전형은 지난해까지 비수도권 지역소재 고교 졸업예정자 및 삼수생까지 지원이 가능했으나, 2017학년도부터 전국 소재 일반 고교 졸업예정자 (2017년 2월 졸업예정자)만이 지원가능하다.

김현 경희대 입학처장

 


 

특별전형 추천제 신설 … 합격 평균등급 오를 것

   

김포대(총장 김재복)는 지덕을 겸비한 인간형성을 바탕으로 실용적인 이론과 기술을 연마함으로써,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전문직업인 양성을 건학이념으로 삼고 있다.

9월 8일(목)~9월 29일(목)까지 수시1차 신입생모집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017학년도 입학전형을 시작한다. 지난해는 수시1차 경쟁률 6.16:1과 평균 등급 6.07등급으로 2015학년도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2017학년도는 모집인원 감소와 대학의 역량강화에 따라 경쟁률은 일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성적반영 방법 변경에 따라(2016학년도 2-2학기, 3-1학기의 합 / 2017학년도 2-1학기와 3-1학기 중 높은 1학기 성적) 합격자 평균 등급 역시 일부 오를 것으로 예측한다.

2017학년도 수시1차 모집은 일반전형497명 특별전형 64명, 정원외 농어촌전형 43명,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2명을 모집하고 수시2차는 11.9(수)~11.21(월)까지 일반전형 437명 특별전형52명을 모집한다. 수시1, 2차에 1천50명 전체 76.4%를 모집 수시 지원을 권유한다.

지원 자격을 넓혀 일반전형은 일반고 출신은 물론 특성화, 검정고시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특별전형 역시 특성화고는 물론 일반고와 검정고시 출신 역시 해당 자격증이 있거나 취업경력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추가로 특별전형 추천제(학교장, 교사, 기업대표, 협회장)도 마련했다.

또한 각 차수별로 전형 구분 없이 각각 3개까지 원서접수가 가능하며 면접은 모든 과에 걸쳐 실시하지 않고 실기고사는 수시1차~정시2차 실용음악과만 실기한다.

장경수 김포대 학생처장

 


 

"인류애 실천하는 인재 선발에 중점 둘 것"

   

나사렛대(총장 임승안)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25개 모집단위에서 전체 모집인원 대비 약 80%인 1천16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대부분의 인원을 일반전형으로 선발하게 되며, 정원 외 특별전형은 장애인 대상자, 특성화고졸업자, 농어촌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전형 유형을 살펴보면 정원 내 △일반전형 760명 △KNU인재추천 107명 △지역인재 60명 등이다. 정원 외 모집은 △장애학생 167명 △특성화고 졸업자 18명 △농어촌학생 48명 등이다.

전형 방식은 학생부성적 평가 중심이고 학과에 따라 학생부성적 90%와 면접고사 10%를 반영하는 전형과 학생부성적 70%와 면접고사 30%를 반영하는 전형으로 나뉘어 있다. 실기고사가 있는 모집단위의 경우 40%~100%의 실기고사 성적을 반영한다.

면접고사는 구술면접으로 진행하며 학과에 대한 이해와 지원동기, 발전가능성, 발표력, 고교생활을 통한 인성형성 정도, 성실성과 성취의욕 등을 2명의 면접관이 100점 기준으로 평가하게 된다.

봉사를 통한 인류애를 실천할 수 있는 인재 선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남을 도울 수 있는 정신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교육목표이기 때문이다. 면접에 대한 기출문제는 입시 홈페이지(ipsi.kornu.ac.kr) 면접 자료실의 학과별 면접질문 예시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9월 12일(월)부터 21일(수)까지며 합격자는 2016년 11월 11일(금)에 발표한다.

공진영 나사렛대 입학학생처장

 


 

학생 인성평가 위해 '면접시험' 도입

   

대구대(총장 홍덕률)의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 방향은 △수시모집과 학생부 면접전형 선발인원 확대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면접시험 확대 등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송건섭 입학처장은 “올해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대구대는 학생부 중심 학생선발과 전형 간소화 등 정부의 대입 정책 흐름에 보조를 맞춰 입시 계획의 큰 방향을 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대 2017학년도 전체 신입생 모집 인원은 4천334명이다. 이 중 수시 모집인원은 3천99명이다. 지난해 수시모집 인원인 2천806명에 비해 293명 늘었다. 반면 정시모집 인원은 1천696명에서 1천235명으로 461명이 줄었다.

수시모집 전형 중에서‘학생부면접전형(학생부 70%+면접 30%)’이 741명에서 1천195명으로 확대된 것이 눈에 띈다. 또한, ‘학생부교과전형’과 ‘교원인재전형’(학생부종합전형 중 하나)에 면접시험이 신설된 것이 특징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지난해 학생부 100%로 학생을 선발하던 것을 2단계 선발 방식으로 바꿨다. 학생 기본 소양과 인성에 대한 평가를 위해 면접시험을 신설했다.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10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 성적 50%와 면접 50%를 반영하는 것이다. 수능 시험 이후 면접시험을 실시한다는 점에서 수능 전 면접시험을 치르는 ‘학생부면접전형’과는 차이가 있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크게 ‘DU(Daegu University)인재전형’과 ‘교원인재전형’으로 나뉜다. 사범대학 신입생을 뽑는 ‘교원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5배수를 선발한 뒤 1단계 성적 50%와 심층면접 50%로 학생을 선발한다. 여타 단과대학들은‘DU인재전형’을 통해 학생부종합평가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

송건섭 대구대 입학처장

 


 

학생부교과면접전형 598명 '최다' 모집

   

명지대(총장 유병진)는 2017학년도에 총 3천50명을 모집하며 수시모집에서 2천22명을 모집한다. 명지대 수시모집에서는 논술 및 적성고사 전형이 없으며,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전형의 종류는 크게 학생부 교과위주의 전형과 학생부 종합위주의 전형으로 구분돼 있다. 학생부 교과위주의 전형에서는 학생부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 교과성적으로 1단계 합격자 선발 후 면접고사를 실시하는 학생부교과면접전형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면접고사 및 서류평가 등 별도의 전형없이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는 전형이며, 학생부 교과성적은 우수하나 비교과활동 자료 및 면접고사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적합할 수 있다. 학생부교과성적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하므로 수시모집 모든 전형 중 합격자의 학생부 교과성적의 수준은 제일 높은 전형이다.

학생부교과면접전형은 명지대 수시모집에서 제일 많은 인원(598명)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성적 순으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5배수(일부 학과는 10배수)를 면접대상자로 선발하며, 2단계에서 면접고사를 실시해 학생부 교과성적 60%와 면접고사 성적 40% 합산성적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전년도 대비 학생부 교과성적 등급간 점수차이가 줄어들었기에 1단계를 통과한 학생들의 학생부 반영점수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1단계 전형을 통과한 경우 면접고사의 중요도가 높은 편이다. 면접평가는 성실성 및 공동체의식, 기초학업역량, 전공잠재역량 등에 대한 평가로 이루어지며, 면접위원의 질문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자신감 있는 태도로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

노승종 명지대 입학처장

 


 

올해 첫 '적성고사' 실시 '학생부 60 · 적성 40'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94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정원 내전형은 △일반전형 △학교생활우수자전형 △실기우수자전형 △선수등록자전형 △SDA추천전형 △적성전형 △글로벌인재전형 △예체능인재전형 △신학특별전형이 있다. 정원 외 전형으로는 △농어촌전형 △기회균형전형 △특성화고교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서해5도전형이 있다.

모든 전형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2017학년도부터 전 학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없애 수험생들이 수능성적과 관계없이 모든 수시모집 전형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의 일반학과는 학생부 80%, 서류 20%를 반영하며 생활체육학과는 학생부 50%, 실기 50%, 아트앤디자인학과와 음악학과는 학생부 20%, 실기 80%를 반영한다. 학생부는 1학년 20%, 3학년 1학기까지 80%의 가중치를 두고 반영하며 국어, 수학, 영어, 사회 또는 과학교과 중 3개 교과영역의 모든 교과목을 반영한다.

삼육대는 올해 처음으로 적성고사를 도입했다. 적성전형과 SDA추천전형 일반학과는 학생부 60%, 적성고사 40%를 반영하여 선발한다. 적성고사는 국어와 수학 각 30문항이 출제되고 60분의 응시시간이 주어진다. 객관식 4지 선다형으로 출제되며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에 따라 국어와 수학의 문항당 배점이 달라진다.

학과가 통합돼 학과명이 바뀐 학과들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원서접수는 9월 12일(월)부터 9월 21일(수)까지 진학어플라이(jinhakapply.com)에서 받는다.

박완성 삼육대 입학처장

 


 

고른기회전형 확대 … 한국사 응시 지원자격 확인

   

서울과기대(총장 김종호)는 서울소재 국립 종합대로, 올해 수시모집에서 총 1천489명을 모집하는데 학생부종합전형 1천78명(72.4%), 논술전형 341명(22.9%), 실기전형 70명(4.7%)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 전공우수자전형, 고른기회전형이 있다. 모집기간은 9월 13일(화)부터 9월 20일(화)까지다.

이번 수시모집의 특징은 고른기회전형 모집인원의 대폭 확대다. 지난해 모집인원 275명에서 올해 375명으로 36% 증가하였으며, 평생학습자전형 신설과 저소득층전형의 모집인원을 확대했다. 논술전형을 포함한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으나, 정원내(평생학습자전형 제외)전형에 한해 수능 한국사 응시를 지원 자격으로 걸어 해당 전형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본교를 지망하는 수험생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부종합전형 중 하나의 전형과 논술전형을 같이 지원하는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고른기회전형은 눈여겨볼 만하다. 국가보훈대상자 27명, 저소득층 49명, 평생학습자 72명을 선발하며, 정원외 고른기회 전형으로 농어촌학생 59명, 특성화고 등 졸업재직자 168명, 공무원 위탁전형(야간) 1명을 선발한다. 전형은 전공우수자와 마찬가지로 서류(학생부, 자기소개서)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60%, 면접 4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단, 평생학습자전형의 경우 지원자격 충족 시 1단계를 모두 통과 할 수 있다.

엄인용 서울과기대 입학홍보본부장

 


 

모든 학생부전형 '수능최저' 적용 안 해

   

서울여대(총장 전혜정) 2017학년도 입시는 기존 골자를 유지하면서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꾀했다.

가장 큰 변화는 2017학년도부터 일반학생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 것이다.

이로써 서울여대는 모든 학생부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논술우수자, 고른기회Ⅰ(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해당자), 실기우수자전형은 검정고시 출신자들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자격을 확대했다.

또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학생부종합전형(기독교지도자, 고른기회ⅠⅡⅢ)의 면접을 수능 이후(12월 3일)에 실시해 수험생의 부담을 낮췄다.

일반학생전형으로 학생부 교과성적 70%, 서류종합평가 30%를 일괄합산해 284명을 선발한다. 체육학과 일반학생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 60%, 실기 40%를 일괄합산해 뽑는다. 학생부 교과성적은 학년별 가중치 없이 석차등급을 점수화해 반영하며 서울여대 입학처 홈페이지의 성적산출 서비스를 활용하면 쉽게 계산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평가전형은 지난해에 비해 모집인원이 55명 늘어나 수시모집 전형 중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다.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점수(60%)와 면접점수(40%)를 합산해 307명을 선발한다.

면접은 인문사회·자연계열의 경우 발표면접과 서류확인면접으로 진행된다.

이병걸 서울여대 입학처장

 


 

지역학생전형 263명 모집 … '중복지원 가능'

   

선문대(총장 황선조)가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천606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73.6%를 선발한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지역학생의 특성을 고려하여 지역학생전형을 학생부교과(지역학생전형Ⅰ)와 학생부종합(지역학생전형Ⅱ)으로 분할 모집한다. 그리고 농어촌학생전형과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전환됐다.

학생부교과전형 중‘일반전형Ⅰ’은 학생부교과(60%)와 면접(40%)으로 476명을 선발하며, 다른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100%)만을 반영해 선발한다. ‘일반전형Ⅱ’ 378명, ‘지역학생전형Ⅰ’121명을 선발하고 정원 외 전형에서는 농어촌학생전형 41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3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총6개 전형, 507명을 선발하며 ‘미래글로컬인재전형’을 비롯해 ‘지역학생전형Ⅱ’, ‘국가보훈대상자·만학자(주부)전형’,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 ‘교육기회균형전형’, ‘ 특수교육대상자전형’으로 구성돼 있다.

서류평가(60%)와 면접평가(40%)를 실시하며,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인성,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의 평가항목에 대해 다수의 평가자에 의한 정성평가로 진행된다. 면접평가는 다대일면접으로 진행하며, 지원자 전원이 면접평가에 응해야 한다.

2017학년도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학생전형의 분할 모집이다. 지역학생전형Ⅰ은 학생부교과전형으로 121명을 모집하며, 지역학생전형Ⅱ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42명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간에는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유학수 선문대 입학관리처장

 


 

중복지원·성적분포 등 지원 전 교내 홈페이지 확인

   

순천향대(총장 서교일) 201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의 70.2%인 1천771명의 학생을 선발하며 원서접수는 9월 12(월)일부터 21(수)일까지 10일간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학생부 교과전형의 일반학생(교과), 지역인재(교과)전형은 중복지원이 불가능하고, 학생부 종합전형의 학교생활우수자(종합), 지역인재(종합)전형 간에도 중복지원이 되지 않는다. 상기 두 조건 이외의 중복지원은 제한이 없다.

학생부 교과전형(921명)으로 선발하는 일반학생(교과)전형, 지역인재(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이므로 순천향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ipsi.sch.ac.kr)에 있는 SCH 네비게이터 메뉴에서 전년도 성적과 비교해 지원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학생(면접)(교과)전형’은 수능최저학력 기준 대신 면접을 실시한다.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부담스럽거나 면접으로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학생은 고려할 만한 전형이다.

학생부 종합전형(775명)은 학생부 교과성적에 대한 정량적 평가 없이 제출 서류(학교생활기록부(교과, 비교과), 자기소개서)에 대해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종합적·정성적으로 평가한다. 학교생활우수자(종합), 지역인재(종합) 전형은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종합(서류평가), 2단계 학생부종합(확인면접)로 구성 돼있다. 확인면접은 제출서류에 기록돼 있는 내용에 대한 확인이며 교과지식은 묻지 않는다.

조정기 순천향대 입학처장

 


 

학생부전형 늘리고 논술우수자전형 줄였다.

   

숭실대(총장 한헌수)는 수험생의 혼란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시모집 3개, 정시모집 1개로 전형을 단순화해 운영하고 있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 고른기회 1·2, 특성화고졸재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등대상자)의 경우 지원자격은 상이하지만, 전형방법은 모두 △1단계_ 서류종합평가 100%(3배수) △2단계_ 1단계 성적 60% + 면접 40%로 동일하다.

숭실대는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학생부 위주전형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인 수시 전형인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의 모집인원은 늘리고, 논술우수자전형의 모집인원은 축소했다.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의 경우, 2016학년도 473명에서 2017학년도 503명으로 30명이 증가했다. 또 학생부종합전형(고른기회 1, 2)은 지난해 187명에서 올해 203명으로 15명이 늘어났다. 학생부우수자전형도 지난해 439명 모집에서 2017학년도 470명 모집으로 31명이 증가했다.

반면 논술우수자전형은 지난해 414명 모집에서 올해 387명을 뽑아 27명이 줄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나, 영어, 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5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가, 영어, 과탐(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6등급 이내로 설정돼 전년도와 비교해 완화됐다.

수시 학생부우수자전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단계(5배수)-학생부 교과성적 100%, 2단계-1단계 성적 70% + 학생부종합평가 30%로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도 요구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원자격이 일부 변경됐다.

이상은 숭실대 입학처장

 


 

환산점수 방식 수험생 '선택' 가능

   

한국외대(총장 김인철)는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특기자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는데, 학생부교과전형의 경우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한국외대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교과성적을 환산할 때 세부 교과목 별로 등급에 의한 환산점수와 원점수에 의한 환산점수 중 수험생에게 유리한 방식을 선택적으로 적용해주는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제출서류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로 간소화돼 있다는 게 특징이다. 논술전형은 지원 모집단위에 상관없이 인문형 논술로 출제되며, 수리형 논술문항은 출제되지 않는다.

특기자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3배수)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점수 70%, 면접 30%로 선발한다.

외국어(130명)와 수학·과학(3명)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학생들을 선발하고자 하며, 외국어분야의 경우 해당 외국어로 면접이 이루어진다는 점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주요 대학들이 학생부교과전형을 폐지하거나 축소한 반면, 한국외대는 학생부교과전형의 선발인원을 확대했다.

학생부 교과 100% 선발 방식를 유지해(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서류평가나 면접평가 등으로 수험생들이 이중의 부담을 가지는 일이 없도록 했다.

2017학년도부터는 학생부교과전형의‘고른기회 트랙’을 선발하지 않는다. 2017학년도에는 선택형 수능폐지로 인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만족시키기 수월해지기 때문에, 수험생 입장에서는 이전보다 좀 더 넓어진 합격의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나민구 한국외대 입학처장

대나무의 다른기사 보기  
ⓒ 대나무(http://www.daenamu.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한국 사이버대] 소방방재·정보보안
숫자로 푸는 한자 퍼즐
작가의 숨은 조력자가 알려주는 웹툰의
잘 모르면 ‘솔직하게’ … 화려한 미
장교로 군대 가고 싶다?…'군사학과'
가슴에 라파엘을 품은 그들, ★처럼
'왕들의 학교' 르 로제 스쿨(스위스
기상캐스터로 변신한 여배우 … “진짜
좋아하는 것과 잘할 수 있는 것이 뭐
78% “지원학과 정했다” … 닮고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53-789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470-5 에이스테크노타워10차 405호 | TEL : 02-3142-4111 | FAX : 02-3142-4118
상호 : 대나무 | 등록번호 : 서울 다 09734 | 발행인 겸 편집인 : 이영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영수
Copyright 대나무. all right reserved. mail to webmaster@daenamu.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