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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에 대한 의견 총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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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대학은 나에게 무엇일까)>
*학생들의 의견 총 정리!*
1. 대나무의 좋은 점
‘수험생에게 보내는 편지’와 같은 학생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기사들을 많은 학생들이 좋은 점으로 뽑았다. 또 지역대학의 특성화학과를 소개되어 있는 부분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하고 ‘생생토크-고딩들, 공부를 말하다’ 또한 공감하면서 흥미롭게 읽었다고 한다.
2. 대나무의 아쉬운 점
구체적인 직업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아쉽다는 의견이 있었고 또한 많은 통계 자료들이 있었지만 그것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고 활용하지 못하겠다는 의견들이 있었다. 또 약간 지루한 면이 있다는 의견 또한 있었다.
3. 대나무에서 읽고 싶은 기사
성적향상수기와 같은 것을 읽고 싶다는 의견들이 있었고 또 대학 학과와 관련된 특색 있는 직업에 대한 기사들을 읽고 싶다는 의견들이 있었다.
*선생님들의 의견 총 정리!*
1. 대나무의 좋은 점
학생들의 의견과 똑같이 ‘수험생에게 보내는 편지’가 좋았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경영학과 vs경제학과’를 비교한 것 또한 흥미로운 부분이라는 의견들이 있었다. 또 입시용어에 대해 설명한 것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라는 의견이 있었다.
2. 대나무의 아쉬운 점
커버스토리2의 기사 내용이 계속 투덜거린다고 밖에 느껴지지 않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부분 또한 많이 부족하다고 밖에 느껴지지 않았다고 한다. 또 학생부 3등급이면 수도권 대학을 노릴 수 있다는 내용은 학교마다 편차가 크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라는 의견이 있었다.
그리고 진로탐색부분에서 취업률 위주로 나온 것이 별로라는 의견이 있었다.
3. 대나무에서 읽고 싶은 기사
대학의 학과와 관련된 직업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그 직업을 가진 인물과 인터뷰하는 기사를 읽고 싶다는 의견이 있었다.
*나의 의견!*
입시용어를 설명한 것처럼 다양한 전형들을 자세히 소개해주는 기사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고 또 ‘학교에서는 가르쳐 주지 않는 것들’이라는 이름으로 시사, 책,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매 호 마다 한 분야를 정해 소개하면 어떨 까라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제시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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